尹 "포항 영일만 앞바다,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동시에 유럽과 나토와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도 포괄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북한이 전쟁에 개입하면 이는 세계 질서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2019년 4월 방러 당시엔 총참모장 등 극소수가 수행했는데 이전과 달리 이번엔 대규모 군부 인사들이 동행한 것이 눈에 띄었다.

정리=정용수 논설위원 ※윤지수 인턴 기자가 인터뷰 정리 작업에 참여했습니다.독자 제재나 나토 또는 주요 7개국(G7) 등 유엔 이외의 조직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지만.-북한이 정상회담 한 시간 전에 미사일 두 발을 쏜 의도는.

▶위=북한과 러시아는 비밀로 포장하겠지만.푸틴은 전날 현지에 도착해 30분 동안 김 위원장을 기다려 절박함을 드러냈다.

생각만큼 쉽지 않을 듯 -무기 거래는 빅딜일까.

푸틴 대통령이 위성 발사라고 표현하며 북·러의 협력을 정당화하려 했지만.대량응징보복)를 재점검하고 보완해 ‘신 3축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김정은·푸틴의 위험한 만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를 시찰하고 있다.이는 대북 제재의 빈틈을 찾으려는 시도일 뿐이다.

-북한이 정상회담 한 시간 전에 미사일 두 발을 쏜 의도는.불행하게도 유엔 차원에 할 수 있는 것이 마땅치 않다.